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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_church_100
💙커피와교회💙

@jesus_church_100

  • 이어령의 말1

영혼

세상은 늘 죽을 만큼 괴로운 것들을 넘어서야만 새로운 세계를 보여줍니다.
그러니 지금 흐르는 눈물을 닦지 마세요. 마를 때까지 그냥 놔두세요.
눈물은 창피한 것이 아니라 자랑스러운 것입니다.
당신에게 눈물이 있다는 것은 영혼이 있다는 것, 사랑이 있다는 것,
누군가를 사랑하고 애타게 그리워한다는 것, 그리고 뉘우친다는 것,
내가 아니라 남을 위해서 흘리는 눈물은
비가 그치자 나타난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것입니다.

감사

감사하는 마음,
그것은 자기 아닌 다른 사람에게 보내는 감정이 아니라
실은 자기 자신의 평화를 위해서이다.
감사하는 행위, 그것은 벽에다 던지는 공처럼
언제나 자기 자신에게로 돌아온다.

말

좋은 땅에 씨앗이 떨어지면 어떤 것은 30배, 60배, 100배 결실을 맺기도 한다.
말도 마찬가지다. 누군가가 전해준 지식이나 말을 통해
우리는 몇백 배의 수확을 얻을 수 있다.
말은 그냥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에 가서 번식한다.

가난

가난하다고 해서 비천한 것은 아니다.
가난을 의식할 때 그는 비천해진다.
부자라 해서 비천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자기의 부를 의식할 때 비천해진다. 

감정

감정은 전염병처럼 전파되는 것이기에 자기의 주체성을 감각시키기 쉽고,
옳고 그른 판단을 흐리게 하기 쉽다.

비움

스님을 찾아온 사람이 입으로는
"한 수 배우고 싶다"고 하고는 한참을 제 얘기만 쏟아냈지.
듣고 있던 스님이 찻주전자를 들어 잔에 들이붓는 거야.
화들짝 놀라 "스님, 차가 넘칩니다" 했더니 스님이 그랬어
"맞네, 자네가 비우지 못하니 찻물이 넘치지.
나보고 인생을 가르쳐달라고? 비워야 가르쳐주지,
네가 차 있어서 말이 들어가질 못해."
마음을 비워야 영혼이 들어갈 수 있다네.

#독서 #책 #인사이트 #꿈 #변화 #행동설계 #독서 #경건 #신앙 #메모 #동행 #성장 #인사이트 #동기부여 #글 #글쓰기 #성장 #지식 #신앙 #인격 #지혜 #갈월동교회 #커피와교회 #지저스처치 #지저스커피 #글씨기 #이어령 #이어령의말
이어령의 말1

영혼

세상은 늘 죽을 만큼 괴로운 것들을 넘어서야만 새로운 세계를 보여줍니다.
그러니 지금 흐르는 눈물을 닦지 마세요. 마를 때까지 그냥 놔두세요.
눈물은 창피한 것이 아니라 자랑스러운 것입니다.
당신에게 눈물이 있다는 것은 영혼이 있다는 것, 사랑이 있다는 것,
누군가를 사랑하고 애타게 그리워한다는 것, 그리고 뉘우친다는 것,
내가 아니라 남을 위해서 흘리는 눈물은
비가 그치자 나타난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것입니다.

감사

감사하는 마음,
그것은 자기 아닌 다른 사람에게 보내는 감정이 아니라
실은 자기 자신의 평화를 위해서이다.
감사하는 행위, 그것은 벽에다 던지는 공처럼
언제나 자기 자신에게로 돌아온다.

말

좋은 땅에 씨앗이 떨어지면 어떤 것은 30배, 60배, 100배 결실을 맺기도 한다.
말도 마찬가지다. 누군가가 전해준 지식이나 말을 통해
우리는 몇백 배의 수확을 얻을 수 있다.
말은 그냥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에 가서 번식한다.

가난

가난하다고 해서 비천한 것은 아니다.
가난을 의식할 때 그는 비천해진다.
부자라 해서 비천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자기의 부를 의식할 때 비천해진다. 

감정

감정은 전염병처럼 전파되는 것이기에 자기의 주체성을 감각시키기 쉽고,
옳고 그른 판단을 흐리게 하기 쉽다.

비움

스님을 찾아온 사람이 입으로는
"한 수 배우고 싶다"고 하고는 한참을 제 얘기만 쏟아냈지.
듣고 있던 스님이 찻주전자를 들어 잔에 들이붓는 거야.
화들짝 놀라 "스님, 차가 넘칩니다" 했더니 스님이 그랬어
"맞네, 자네가 비우지 못하니 찻물이 넘치지.
나보고 인생을 가르쳐달라고? 비워야 가르쳐주지,
네가 차 있어서 말이 들어가질 못해."
마음을 비워야 영혼이 들어갈 수 있다네.

#독서 #책 #인사이트 #꿈 #변화 #행동설계 #독서 #경건 #신앙 #메모 #동행 #성장 #인사이트 #동기부여 #글 #글쓰기 #성장 #지식 #신앙 #인격 #지혜 #갈월동교회 #커피와교회 #지저스처치 #지저스커피 #글씨기 #이어령 #이어령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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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세상은 늘 죽을 만큼 괴로운 것들을 넘어서야만 새로운 세계를 보여줍니다.
그러니 지금 흐르는 눈물을 닦지 마세요. 마를 때까지 그냥 놔두세요.
눈물은 창피한 것이 아니라 자랑스러운 것입니다.
당신에게 눈물이 있다는 것은 영혼이 있다는 것, 사랑이 있다는 것,
누군가를 사랑하고 애타게 그리워한다는 것, 그리고 뉘우친다는 것,
내가 아니라 남을 위해서 흘리는 눈물은
비가 그치자 나타난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것입니다.

감사

감사하는 마음,
그것은 자기 아닌 다른 사람에게 보내는 감정이 아니라
실은 자기 자신의 평화를 위해서이다.
감사하는 행위, 그것은 벽에다 던지는 공처럼
언제나 자기 자신에게로 돌아온다.

말

좋은 땅에 씨앗이 떨어지면 어떤 것은 30배, 60배, 100배 결실을 맺기도 한다.
말도 마찬가지다. 누군가가 전해준 지식이나 말을 통해
우리는 몇백 배의 수확을 얻을 수 있다.
말은 그냥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에 가서 번식한다.

가난

가난하다고 해서 비천한 것은 아니다.
가난을 의식할 때 그는 비천해진다.
부자라 해서 비천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자기의 부를 의식할 때 비천해진다. 

감정

감정은 전염병처럼 전파되는 것이기에 자기의 주체성을 감각시키기 쉽고,
옳고 그른 판단을 흐리게 하기 쉽다.

비움

스님을 찾아온 사람이 입으로는
"한 수 배우고 싶다"고 하고는 한참을 제 얘기만 쏟아냈지.
듣고 있던 스님이 찻주전자를 들어 잔에 들이붓는 거야.
화들짝 놀라 "스님, 차가 넘칩니다" 했더니 스님이 그랬어
"맞네, 자네가 비우지 못하니 찻물이 넘치지.
나보고 인생을 가르쳐달라고? 비워야 가르쳐주지,
네가 차 있어서 말이 들어가질 못해."
마음을 비워야 영혼이 들어갈 수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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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세상은 늘 죽을 만큼 괴로운 것들을 넘어서야만 새로운 세계를 보여줍니다.
그러니 지금 흐르는 눈물을 닦지 마세요. 마를 때까지 그냥 놔두세요.
눈물은 창피한 것이 아니라 자랑스러운 것입니다.
당신에게 눈물이 있다는 것은 영혼이 있다는 것, 사랑이 있다는 것,
누군가를 사랑하고 애타게 그리워한다는 것, 그리고 뉘우친다는 것,
내가 아니라 남을 위해서 흘리는 눈물은
비가 그치자 나타난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것입니다.

감사

감사하는 마음,
그것은 자기 아닌 다른 사람에게 보내는 감정이 아니라
실은 자기 자신의 평화를 위해서이다.
감사하는 행위, 그것은 벽에다 던지는 공처럼
언제나 자기 자신에게로 돌아온다.

말

좋은 땅에 씨앗이 떨어지면 어떤 것은 30배, 60배, 100배 결실을 맺기도 한다.
말도 마찬가지다. 누군가가 전해준 지식이나 말을 통해
우리는 몇백 배의 수확을 얻을 수 있다.
말은 그냥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에 가서 번식한다.

가난

가난하다고 해서 비천한 것은 아니다.
가난을 의식할 때 그는 비천해진다.
부자라 해서 비천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자기의 부를 의식할 때 비천해진다. 

감정

감정은 전염병처럼 전파되는 것이기에 자기의 주체성을 감각시키기 쉽고,
옳고 그른 판단을 흐리게 하기 쉽다.

비움

스님을 찾아온 사람이 입으로는
"한 수 배우고 싶다"고 하고는 한참을 제 얘기만 쏟아냈지.
듣고 있던 스님이 찻주전자를 들어 잔에 들이붓는 거야.
화들짝 놀라 "스님, 차가 넘칩니다" 했더니 스님이 그랬어
"맞네, 자네가 비우지 못하니 찻물이 넘치지.
나보고 인생을 가르쳐달라고? 비워야 가르쳐주지,
네가 차 있어서 말이 들어가질 못해."
마음을 비워야 영혼이 들어갈 수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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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늘 죽을 만큼 괴로운 것들을 넘어서야만 새로운 세계를 보여줍니다.
그러니 지금 흐르는 눈물을 닦지 마세요. 마를 때까지 그냥 놔두세요.
눈물은 창피한 것이 아니라 자랑스러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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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사랑하고 애타게 그리워한다는 것, 그리고 뉘우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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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마찬가지다. 누군가가 전해준 지식이나 말을 통해
우리는 몇백 배의 수확을 얻을 수 있다.
말은 그냥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에 가서 번식한다.

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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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을 의식할 때 그는 비천해진다.
부자라 해서 비천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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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있던 스님이 찻주전자를 들어 잔에 들이붓는 거야.
화들짝 놀라 "스님, 차가 넘칩니다" 했더니 스님이 그랬어
"맞네, 자네가 비우지 못하니 찻물이 넘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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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늘 죽을 만큼 괴로운 것들을 넘어서야만 새로운 세계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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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몇백 배의 수확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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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은 창피한 것이 아니라 자랑스러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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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사랑하고 애타게 그리워한다는 것, 그리고 뉘우친다는 것,
내가 아니라 남을 위해서 흘리는 눈물은
비가 그치자 나타난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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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자기 자신의 평화를 위해서이다.
감사하는 행위, 그것은 벽에다 던지는 공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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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마찬가지다. 누군가가 전해준 지식이나 말을 통해
우리는 몇백 배의 수확을 얻을 수 있다.
말은 그냥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에 가서 번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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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을 의식할 때 그는 비천해진다.
부자라 해서 비천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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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있던 스님이 찻주전자를 들어 잔에 들이붓는 거야.
화들짝 놀라 "스님, 차가 넘칩니다" 했더니 스님이 그랬어
"맞네, 자네가 비우지 못하니 찻물이 넘치지.
나보고 인생을 가르쳐달라고? 비워야 가르쳐주지,
네가 차 있어서 말이 들어가질 못해."
마음을 비워야 영혼이 들어갈 수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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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네, 자네가 비우지 못하니 찻물이 넘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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