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전서 출판

커피와교회의 개척이야기를 책으로 엮은 목회전서가 출판되었습니다.
아래는 출판사에서 이야기한 목회전서에 입니다.

<목회전서>는,

1) 오늘날 신학교에서 잘 가르칠수 없는 현장 목회의 영역중, 신학생, 전도사, 목회자가 가장 궁금해 하는 영역을 고민해 보았습니다. 그 영역은 <개척, 설교, 심방>이 아닐까 합니다. 사실, <개척, 설교, 심방>이라는 것은, 신학생, 전도사, 목회자라면, 한 번쯤 고민해보고 두 번쯤은 좌절하고 세 번쯤은 열병과 한계를 경험해 보았을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영역에서 성결교단에서 가장 탁월하신 이루신 분들을 탐색해보았습니다.

2) 저자는 꼭 성결교단의 목회자이어야 했습니다. 다른 교단에도 <개척, 설교, 심방>에 있어서 아름다운 열매를 이루신분들운 반드시 있을 것 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이야기는 너무 신화같고 전설같고 우리와 상관없는 남의 이야기 같습니다. 그래서 성결교단의 목회자를 고집하되, 우리와 가까이에 있으면서, 언제든지 우리와 대화할 수 있는 분들이어야 했습니다.

3) 무엇보다 <재야의 고수>를 찾았습니다. 유명한 사람들의 유명한 이야기가 아니라, 진정성을 가지고 있어, 자신의 길을 단단하게 걸을수 있는 <재야의 고수>를 찾았습니다. 또한 <개척, 설교, 심방>에 있어서 아름다운 열매를 이룬 목회자이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정리하면 성결교단 목회자이면서, <개척, 설교, 심방>에 있어서 아름다운 열매가 있는 재야의 고수를 찾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또한 그런 분들과 함께 책을 작업하는 것이 가능할지도 몰랐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는 모든 것이 협력해야 선을 이루게 합니다.

4) 집필방식 : 대담 형식을 선택했습니다. 그 이유는 한 저자의 서론, 본론, 결론을 듣는 것은 미화될 수 있고, 원하는 것을 들을수 없고, 무엇보다 지루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대화를 원했습니다.무엇보다 <개척, 설교, 심방>에 있어서 신학생이면서, 전도사인 제가 궁금해 하는 영역이 모두가 궁금해 하는 영역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각각의 목회자에게 150가지 이상의 질문들을 준비해갔습니다. 그래서 물.어.야. 할 것을 물.었.고. 들.어.야. 할 것을 들.었.습.니.다. 물론 책에는 액기스의 대담만 실었습니다. 저는 2018년 봄부터 가을까지, 10달 동안 이분들을 상당히 괴롭혔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상당히 싱싱하고 생동감있는 대담들이 책이 적혀 있습니다.

5) 총 320페이지나 되는 책입니다

알라딘
https://www.aladin.co.kr/m/mproduct.aspx?ItemId=178975323

교보문고 
http://mobile.kyobobook.co.kr/showcase/book/…/9791196498504…

인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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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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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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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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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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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 설교, 심방>에 고민이 있으신분들, 
여러분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랍니다!!